오늘 방문 한곳은 파주에 위치하고 있는 퍼스트가든을 가보았다. 여행 시작하기 전에 약간의 추위가 있어서 겉옷정도 입고 출발하였다.
퍼스트가든 방문
가족과 근처 서울 인근 지역에 위치한 곳을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파주에 봄꽃 축제 및 별빛축제가 매일 진행되는거에 큰 메리트를 가지고 당일여행을 갔다
1830쯤에 출발하였는데 날이 금새 져버려서 날씨가 어두워 져서 불안하였으며, 한참동안 들어갔는데 너무 어둡고 깜깜한거 같아서 이쪽이 맞나 싶었지만 들어가보니 환하게 비춰져 있는 풍경이 이루어져서 걱정 할 그런게 없었다. 역시 낮에 동반하여서 보는 게 좋을 듯 싶다.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여서 이쪽이 아닌듯 싶은 느낌이 들었다
주차장을 도착하고 나니, 주차장은 매우 넓고 많은 사람이 들어갈듯 싶다.
입구부터 유럽을 여행을 간 듯한 느낌을 들어서 좋았으며 입구에 분수대와 각종 기프트샵이 있었다! 늦게 온거 같아서 빠르게 내부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빛이 밝아서 좋았으며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었다 .
매표소를 지나 입구에 오면 “포스트가든” 메인 정원이 있다
날이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낮에 보면 아이들이 좋아 할거 같은 큰 인형이 있었다.
입구에 보이는 추천 관람동선을 따라 내려 갔다가다보니
포레스트가든 간판 옆에 포토존이 위치해 있다.
약간 내려 가보니 공포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위치해 있었으며, 체험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웠다. 공포체험장을 내려오다보면 “화이트가든” 에 위치한다 화이트가든 잉어먹이주기 체험이 있다. 주변에는 회전하는 것이 있다
옆길로 내려가다보면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가보니 다양한 동물이 있었다. 토끼, 염소, 라쿤, 양, 공작, 앵무새 등등이 있고, 소동물과 먹이주며 친해질 기회가 있다. 앞을 계속걷다보면 다양한 민속놀이가 있었다. 그린하우스를 들어가면 한적한 정원이 있다. 지금 들어가는게 제일 좋을 듯 싶다. 들어가자마자 많이 습했다. 날씨 더우기 전에 빨리!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리본하우스가 위치하고 있으며 약간 조금만 가면 테라스 가든이 있다. 정원같은곳이 있으며 거기에는 다양하게 준비된 튤립으로 정렬되어 있었다. 구경이 끝나자마자 작은오두막같은 곳이 있었으며 옆길에는 하트로 되어있는 입구가 있었다. 이쪽을 뒤로 다시 나오고 뒤쪽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폭포같은소리가 들리는데 분위가 좋은 느낌이 딱들었다! 옆에는 결혼식장이 있었고 뒤를 돌아 걸어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조명이 있었다. 메인광장에 오면 이쪽은 낮에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즐길수 있는곳인듯 싶었다 다음에 올때는 낮에 오는게 좋을 듯 싶다.
정면에 보이는 분수대를 보며 옆에 보이는 별자리 등등을 보았으며, 시간이 나갈시간이 되어서 갈준비를 하였다. 나갈때는 너무 늦게 온거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역시 여행을 다닐때는 아침쯤에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들고 아쉬웠다. 항상 이렇게 다니지 못하는 거에 아쉽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여서 좋았다.
아쉬운게 있으면 너무 길 안쪽이라서 긴가민가 했다. 위치가 너무 애매하게 알려져 있는 느낌이 였다.
수많은 경험을 하고 싶은 글쓴이 였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